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수상한 메신저) (문단 편집) ====== 호감도 부족 엔딩 ====== 세영과 세란을 데리고 살 수 있는 계획이 좌절되자 멘붕한 리카는 잠시 후 세란에게 돌아와, 여주가 세영만 데리고 세란을 버리고 갔다며 최세중에게서 세란을 자신이 보호해 주겠다며 데리고 간다. 그러고는 '''세란에게 목줄을 채워서는 세란이 여주에게 줬던 사랑을 제게도 달라며 윽박지른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세란을 사랑한다 주장하는데, 비주얼 노벨에 출력되는 일러에서 보이는 리카의 미소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소름이 끼치는 대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